어서오세요,
영수증 가게 Slip입니다.

가게에서 건네주는 작은 전표, 영수증을 뜻합니다.
한 줄 한 줄 적은 쪽지는 꽂이에 쌓이고, 일주일에 한 번 영수증이 나옵니다.
다달이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.

  • 한 줄 — 지금 떠오르는 것 하나. 10초.
  • 꽂이 — 쓴 쪽지가 테이프로 붙어 쌓입니다.
  • 영수증 — 한 주에 3장 이상 모이면, 기록 속 패턴을 분석하여 발급합니다.
  • 슬립북 — 한 달간 발급된 영수증을 모아, 나만의 분석 리포트를 발급합니다.

좋은 운은 늘 큰 소리로 오지 않습니다. 감사와 정리는 그것을 놓치지 않는 연습입니다.
하루 한 줄. 이미 받은 좋은 것을 기록하면, 시간이 지나며 나만의 행복 패턴이 보입니다.

점수도, 평가도 없습니다. 당신이 쓴 것을 당신에게 되돌려 드릴 뿐입니다.

또는 계정 없이

계정 없이 쓰면 쪽지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. 나중에 가입하면 그대로 옮겨집니다.

슬립북

한 달간 발급된 영수증을 모아, 나만의 분석 리포트를 발급합니다. 영수증이 한 달에 3장 이상 쌓이면 첫 권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.

10월의 슬립북 준비 중

한 달 치 영수증을 묶어 한 권으로 만듭니다. 한 달 동안 받은 것의 분포, 네 주 내내 반복된 사람과 장소, 사용자님이 기대하고 있던 것, 다짐 중 실제로 반복된 것, 한 달의 기분 곡선 — 이런 것들을 한데 모아 한 달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만듭니다. 끝에는 다음 달을 위한 작은 계획과, 더 기대해 볼 것들이 적힙니다. 표지 색은 그 달의 기록에서 섞여 나옵니다.

사용설명서

쓰기

종이 세 가지가 곧 쓰는 방식입니다.

  • 딱지 — 한 줄. 지금 떠오르는 것 하나를 적습니다.
    민지가 아무 이유 없이 커피 사줌
  • 메모지 — 일기. 오늘 하루 들었던 생각과 느낌을 길이 상관없이 적습니다.
    엄마가 반찬을 보내주셨다. 저녁엔 민지랑 산책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었다. 내일은 6시에 노트북을 닫아야지.
  • 노트 한 장 — 시간을 들여 감사 일기를 적어 봅니다. 같은 세 질문에 세 개씩 적습니다.
    감사하게 여기는 것1. 따뜻한 침대에서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.2. 교수님 답장에 감사합니다.3. 지하철에 앉아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.

메모지는 연핑크·흰색·크림·연하늘·연두 다섯 가지 색을 고를 수 있습니다. 사진(앨범) 첨부 기능은 추가될 예정입니다.
노트 한 장의 다짐은 "~하면 ~한다"처럼 행동으로 적으면 지키기 쉽습니다.

어느 종이든 한 칸만 채워도 꽂을 수 있습니다. 기분은 동그라미 다섯 개 중 하나를 누릅니다. 안 눌러도 됩니다. ⌘+Enter(윈도우는 Ctrl+Enter)로도 꽂힙니다. 지난 날에 쓰려면 날짜 옆 다른 날에 쓰기에서 날짜를 고릅니다.

꽂이

꽂은 쪽지가 테이프로 붙어 쌓이는 곳입니다. 이번 주 / 이번 달 / 전부로 볼 수 있고, 쪽지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오른쪽 위 ×로 지울 수 있습니다. 빠진 날은 아무 표시도 하지 않습니다.

영수증

설정(오른쪽 위 ⋯)에서 영수증 요일을 고릅니다. 그 요일로 끝나는 7일 동안 쪽지가 3장 이상이면 영수증을 뽑을 수 있습니다. 영수증에는 그 주에 받은 것들의 종류와 수량, 자주 등장한 사람과 장소, 기분이 가장 좋았던 날, 그리고 당신이 쓴 감정 단어가 그대로 적힙니다. 끝에는 다음 주를 위한 질문 하나가 붙습니다.

영수증을 만들 때만 그 주 쪽지 본문이 분석을 위해 외부 AI(OpenAI)로 전송됩니다. 이름과 이메일은 보내지 않습니다. 영수증의 숫자는 AI가 쓰는 것이 아니라 쪽지를 세어 계산한 값입니다.

저장과 백업

지금 버전의 쪽지는 이 브라우저 안에만 저장됩니다. 다른 컴퓨터에서는 보이지 않고,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사라집니다. ⋯ 메뉴의 쪽지 내보내기로 파일을 받아 두고, 필요할 때 쪽지 가져오기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. 계정 저장과 카카오 로그인은 다음 버전에 들어갑니다.

왜 감사인가

Slip은 감사일기를 꾸준히, 그리고 간편히 브라우저에서 적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.

감사한 것 세 가지를 적는 연습은 Emmons와 McCullough의 2003년 연구 이후 20년 넘게 검증돼 왔습니다. 28개국 145편을 모은 2025년 메타분석에서도 작지만 일관된 효과가 확인됐습니다. 핵심은 크기가 아니라 꾸준함입니다. Slip의 메모지와 노트 한 장은 널리 알려진 감사일기 형식(The Five Minute Journal)에서 출발했고, 거기에 한 줄짜리 딱지와 일주일에 한 번 돌려받는 영수증을 더했습니다.

원칙

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. 진단하지 않습니다. 빠진 날을 세지 않습니다. 사용자님이 쓴 단어만 씁니다.

0장
기분

한 줄이면 오늘은 남습니다. 쪽지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.

꽂이

이번 주 영수증

그 주에 받은 것들이 항목으로, 반복해서 등장한 사람·장소가 수량으로, 당신이 쓴 감정 단어가 그대로 적혀 나옵니다. 숫자는 AI가 쓰는 것이 아니라 쪽지를 세어 계산한 값입니다.

설정

그 요일까지 7일 동안 쪽지가 3장 이상이면 영수증을 뽑을 수 있습니다.

키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어디로도 보내지지 않습니다. 영수증을 뽑을 때 OpenAI에 직접 전달됩니다.